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에바 료 (문단 편집) === 애용 장비 === 권총으로 [[콜트 파이슨]]을 애용한다. [[.357 매그넘]] 참조. 애용하는 탄환은 메탈 쟈켓. 평소엔 주로 왼쪽 가슴팍의 홀스터에 넣어뒀다가 무시무시하게 빠른 속도로 뽑아서 쏜다. 2019 극장판에서는 산탄총도 쓰는데 이건 상대해야 할 적이 드론이라서 썼고 드론이 산탄총에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콜트 파이슨에 풀메탈재킷 탄을 써서 도탄으로 약점을 맞춰 파괴한다. 경차 '[[미니]]'를 애용한다. 운전 실력은 상당하지만 적의 공격이 거세서 미니는 항상 걸레가 되지만 다음 회 쯤엔 복구되어 있다. 차 내부에는 발신기를 추적하는 내비 시스템과 무전 전화가 장치되어 있다.지금 기준으로야 '그게 뭐?' 싶지만 시티헌터 연재 당시였던 80년대에 저런게 장치되어 있는 건 엄청난 거다.당연하지만 그는 일본 국적이 없으므로 무면허다.[* 엔젤하트 18권에서 미니에 대한 애정을 확인 할 수 있다. "미니이이~!" 그때가 추격전이였는지라 적이 버스로 미니를 밀어붙여 박살내고 있었는데 안에는 샹잉이 타고 있었다. 샹잉을 안부르고 미니를 부르니...결국 미니는 도로 밖으로 떨어져 박살난다. 동시에 료는 버스를 세운 뒤에 운다! 사건이 해결되고 박살난 미니를 수리해 달라며 정비사에게 고개를 조아려가며 부탁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료에게 있어 샹잉보다 우선순위일지도... 후에는 방탄처리를 해서 견고하게 바뀌지만 박살나기는 매사 마찬가지.][* 츠카사 호조가 '[[리스토어 개리지 251]]'의 작가 츠기하라 류지와 친분이 있는지, 위의 각주의 정비사 모습에 해당 만화의 주인공 유메지로의 얼굴을 그려넣었다. 그 컷 바로 전에 간판에 '리스토어 개리지251' 로고가 적혀 있으니 말 다 했고, 결정적인 단서는 컷 아래의 여백에 '''ⓒRyuji Tsugihara♡'''라고 적어놨다. 이런 [[이스터 에그]]는 나중의 마오 황태자 에피소드에서 미니가 총알 구멍 범벅이 되었고, 사에바 료는 이걸 모르는 상태([[샹잉]]이 숨겼다)에서 캣츠 아이로 들어가던 중 '''바로 눈앞에서 자신의 고물 미니를 싣고 지나가는''' 트럭을 보고 절망한다. 그 트럭 운전석 문짝에 바로 '리스토어 개리지251' 스티커가 붙어 있다. 여담이지만 츠기하라 본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의외로 더 일찍 등장하는데, 2권에서 료와 [[샹잉]](당시 시점으로는 '글래스하트')이 딱 붙은 건물들 창문을 통해 이동할 때, 만화가들의 사무실도 지나가게 된다. 이 때 어시 한 명이 "'''츠기하라 선생님''',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하자 "그냥 냅둬"라고 대답한다. 머리를 묶은 걸로 봐서는 '''선글라스 벗은 (옛날의) 호조 츠카사'''([[시티헌터]] 연재 시절, 책갈피에 자신을 그릴 때 선글라스에 묶은 머리로 그렸다)로도 짐작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입고있는 롱 코트 안에는 여러가지 도구를 넣어두고 다닌다. 분해해둔 권총과 탄약에다가 최루성분, 시한폭탄과 기타 폭발성분, 콘돔 등 별별게 다 들어있다. 그외에 이런 기능이 없이 방탄 기능만 있는 코트도 따로 있는 듯. 그리고 팬티에도 섬유에 수면제 같은 약물을 배어놓게 해 놓았는데, 유사시 적에게 달여먹이기도 한다. 팬티의 부위별로 다른 효과를 가진 약물을 배치해놓았기 때문에, 팬티는 실질적으로 모자이크 기법이 사용된 디자인. 또한 어금니 안쪽에는 즉효성 수면제를 항시 넣고 다니다가 적에게 키스하면서 먹여 재우기도 한다. 단 애니판에선 반영되지 않았다. 료가 호적상으로 '''어렸을 때 비행기 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료의 소유물 대부분은 법적으로 카오리 소유(처음에는 히데아키였지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